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런 그랜트 (문단 편집) ==== [[쥬라기 공원 3]] ==== || [[파일:SamNeillJP3.jpg|width=100%]] || > “최선의 의도였다라... 때론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짓거리들이 최선의 의도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 > “The best intentions... some of the worst things imaginable have been done with the best intentions.” >---- > 그의 조수 빌리가 자신이 랩터들의 알을 훔친 짓이 멍청한 건 맞지만 최선을 위해서였다고 말하자 그에 내놓은 반문. [[칼 포퍼]]의 명언을 적당히 윤색한 것이다.[* 실제로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가장 인격자인 [[존 해먼드]]가 "사람들에게 살아숨쉬는 꿈같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숭고한 의도가 잘못되어 여러 사람이 죽고 다치는 재앙의 씨앗이 되었다. 이 때문에 말콤이든 그랜트건 해먼드 개인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보지 않으나, 그의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본다.] > [[아만다 커비]]: "이렇게 공룡을 만든 건가요?” > “This is how you make dinosaurs?” > 앨런 그랜트: "아뇨. 이렇게 신인 양 까분 거죠." > "No. This is how you play god." 답사나 인명구조 등 거창한 목적보다는 아들인 에릭을 찾는데 협조해달라는 커비 부부의 사기에 넘어가[* 돈도 없으면서 부자로 위장하여 백지수표를 건네기까지 했다.] [[이슬라 소르나]]에 오게 된다. 은퇴한 엘리를 대신하여 이번작에는 가르치는 조수 겸 학생으로 빌리 브래넌이 출연했다. 상술했듯 1편 마지막에 엘리와 썸을타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이전과 달리 아이들도 좋아하게 됐으니 엘리와 맺어지길 바라는 팬들이 많았으나 아쉽게 이뤄지지 못했다. 작중에서 엘리의 남편인 마크 데글러(Mark Degler)를 가리키며 그랜트가 '좋은 남자네'라고 말하자 엘리가 어색하게 웃는데 그랜트 또한 순간 말실수를 했다는것을 깨닫고 역시 어색하게 웃는장면이 나오는데 상술했듯 1편 엔딩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훈훈하고 따스한 미소를 지었던 장면과 대비되어 1편부터 봐온 팬들에게는 [[충공깽|큰 아쉬움과 충격]]을 단적으로 잘보여주는 장면이었다는 평.[*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아서인지 1편 시점에서부터 엘리와 부부로 설정되어 있거나 3편의 내용을 자르고 1편 이후 엘리와 결혼하게 된 이후를 다룬 오리지널 애프터스토리가 창작되는 등, 어찌됐든 엘리와 맺어지는 팬픽 등의 2차 창작들이 개봉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자주 창작되고 있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이후 조 존스톤 감독이 10년 뒤에 맡게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도 서로 사랑하던 남녀 주인공인 스티브 로저스와 페기 카터가 이어지지 못하고 결국 여주인공인 페기는 스티브 대신 다른 남자와 결혼하여 자식까지 가지게 된다. 다만, 스티브는 당시 전 세계를 공격하려는 용도로 만들어진 하이드라의 폭격기인 발키리를 추락시키기 위해 그린란드에서 불시착, 냉동인간 신세가 되어 수십년간 행방이 불명되는 바람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나마 이 스티브-페기 커플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맺어지는데 이는 해당 작품이 시간여행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헤어진 이유는 [[맥거핀]]으로 작중에서는 언급되거나 나오지 않는다.[* 이후 밝혀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1편 이후 엘리는 그랜트와 결혼을 서둘러 함으로서 1편에서의 아픔을 잊고자 했으나 그랜트는 결혼을 서두르기 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발굴작업 등)에 집중함으로서 아픔을 잊고자 하여 의견차가 크게 벌어졌고 말싸움까지 크게 일어났다고 한다. 결국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두 사람이 비로소 화해하여 관계가 회복된 것은 하필이면 엘리에게 새로운 남자(현 남편)이 생긴 날이었다고 하며 그랜트와 엘리 두 사람 모두 헤어진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랜트의 경우에는 더욱 후회하고 있다고.] 결국 엘리는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한데다가 아이까지 둘이나 낳았지만 다행히 그래도 그랜트는 엘리의 아이들을 봐주기도 하는 등, 친분은 여전하며 엘리의 남편과도 전반적으로 관계가 좋은 모양. 식탁자리에서 엘리와의 대화나[* 쥬라기 공원 당시 랩터의 기억을 회상하며 최근 밝혀진 그들의 지능에 대한 이론을 설명한다.] 다음장면에서 강연할때 책상에 랩터의 두개골과 발톱들이 올려져 있던것으로 보아 주 연구대상은 벨로시랩터인 것으로 보인다. 강연 이후 방청객들의 쥬라기공원에 관한 질문공세에는[* 잃어버린 세계에서는 쥬라기 공원 사태를 함구했다고 했지만, 이후 잃어버린 세계의 후반부에서 샌디에이고 사건이 터지고 인젠의 진실과 쥬라기 공원 사태가 전 세계로 알려지게 되자 비로소 입을 연 것으로 보인다.] '''"쥬라기 공원의 공룡들은 놀이공원의 눈요기로서 만들어진 괴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행여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이슬라 소르나에서 공룡을 연구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죽어도 다시는 안 간다'''고 딱잘라 말한다.[* 원문은 "No force on Earth or heaven, can get me on that island," 즉, '''이 세상 저 세상 모든 힘을 합쳐도 자신을 그 섬에 데려갈 순 없다'''는 뜻으로, 그랜트가 쥬라기 공원과 멀어지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이후 발굴현장에[* 이 때 조수인 빌리가 [[3D 프린터]]로 랩터의 성대모형을 제작해서 건내주는데, 벨로시랩터의 소리가 그대로 나는 것을 듣고 그랜트는 1편의 트라우마가 생각나서 인상을 찌푸린다.] 커비 부부가 나타나 결혼기념일로 [[이슬라 소르나]]의 저고도 비행에 가이드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하고, 응할 시 발굴 비용에 지원하겠다며 [[백지수표]]를 내밀자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낚여서 공룡 투어에 함께하게 된다.]][* 단순히 그랜트가 돈 밝히는 속물적인 인물이라 백지수표라서 꼴까닥 넘어간건 아니고, 커비 부부가 "발굴 현장 재정 문제가 있어 곤란함이 있지 않냐" 라고 직접적으로 꼬집어 말하자 상당히 착잡해하는데 마침 백지수표를 꺼내드니 이에 혹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슬라 소르나행 비행기에서 앞으로 다가올 수난을 예감이라도 한 듯, 비행기 안에 홀로 있는 자신과 '''그에게 말을 거는'''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s-4.2.3|벨로시랩터]]의 악몽을 꾸게 됐고,[* 여담으로 이 장면은 공포스러워야 할 연출이 상당히 웃기게 연출되는 바람에 한동안 [[아시발꿈]] 같은 상황에서 쓰이는 인터넷 개그성 밈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막상 섬 상공에 다다르자 창 밖에 보이는 공룡들의 모습을 보곤 어느새 들떠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씁쓸하게 웃다가 이내 어느 방향에 무슨 공룡이 보인다고 가이드 일을 시작한다. 이를 보면 쥬라기 공원 당시 처음으로 살아있는 공룡을 마주했던 감동은 아직 뿌리치지 못한 듯. 하지만 이내 착륙을 시도하는 일행에게 미쳤냐며 항의하려다가 쿠퍼에게 통수를 맞고 기절하게 되며, 정신을 차린 후에는 커비 부부 일행이 자신이 설명할 때 들은 척도 안 했던 것과, 무언가를 찾기에 급급해보였던 모습에 빌리와 함께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정신을 차리니 비행기는 이미 착륙했고 일행은 열심히 수색하는 모습을 보고 그랜트는이 섬에 안전지역은 없다면서 얼른 비행기로 돌아가야 한다고 경고하지만, 너무 늦어 [[스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스피노사우루스]]의 습격을 받고 쿠퍼와 내쉬를 잃는다. 열심히 도망치지만 숨돌릴 틈도 없이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s-5.2.3|티라노사우루스]]를 8년만에 다시 조우하고, 두 공룡이 싸우는 틈을 타서 간신히 도망에 성공한다. 이후 폴 커비에게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표하며 상황설명을 요구한다. 사실 커비 부부가 이슬라 소르나에 오게 된 진짜 목적은 이 섬에 '''실종된 아들인 에릭을 찾기 위해서'''였는데, 이를 듣고 "'''왜 하필 나였소?'''" 라고 묻는 그의 표정에서 깊은 분노를 볼 수 있다. 애초에 커비 부부가 그랜트를 필요로 한 것은 이슬라 소르나에 와봤던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는데, 문제는 '''이슬라 소르나에 방문했던 사람은 [[이안 말콤]]이지 그가 아니었다는 것.''' 그랜트가 방문했던 곳은 [[이슬라 누블라]] 뿐이다. >그랜트: 난 결코 이 섬에 온 적이 없소.(I have never been on this island.) >폴: 당연히 와봤죠. 책도 쓰셨었잖아요?(Sure you have. You wrote that book?) >빌리: 거긴 [[이슬라 누블라]]였고 여긴 [[이슬라 소르나]], '''B구역'''이에요.[* 이때 묘하게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답이 없다|어이없음이 적나라하게 느껴진다.]]](That was lsla Nublar, This is lsla Sorna, '''Site B'''.) 이후 벨로시랩터의 추격을 받으면서 또 고생을 하는데[* 참고로 랩터 무리는 일행이 이슬라 소르나의 부화실로 보이는 건물에 숨어있었는데, 직후 일행이 들어오고 아만다 커비가 여기서 공룡이 만들어진 것이냐고 물어보자 그저 신 놀음을 한 것 뿐이라 부정한다. (원문: No, this is how you play god.”)] 이때 일행과 떨어져 죽을 뻔하다가 커비 부부의 아들인 에릭에게 구출되면서 둘이 함께 다니게 된다. 다행히 헤어졌던 일행은 스피노사우루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다시 합류한다.[* 이 장면에서 개연성 논란이 일었는데 에릭은 아버지의 위성전화 소리를 듣고 달려와 격리벽에서 가족상봉을 했지만 정작 전화소리는 어느샌가 그들뒤 다가온 스피노사우루스의 뱃속에서 들리는 것이었고 그렇게 스피노사우루스로부터 도망쳐 격리벽을 빠져나오지만 스피노사우루스는 몸을 날려 격리벽을 부수고 쫓아오자 일행은 근처의 조그만 건물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자 그 작은 문을 못 부수고 돌아가는 어처구니가 발생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가방을 달라는 빌리의 묘한 태도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가방을 열어보자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이전에 벨로시랩터들이 일행을 공격한 이유는 빌리가 알을 훔쳤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알을 훔친 이유는 폴의 사기극에 걸렸듯이, '''돈''' 때문이다. 당시 그랜트 박사의 발굴팀은 해먼드 사후 가장 막대한 지원이 끊어지면서 재정 상황이 많이 안 좋은 상황이었다.] 분노한 나머지 빌리에게 '''"너는 공원을 세운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라고 일갈하며 빌리와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 이 때 그랜트는 알을 버리려다 다시 집어넣는다. 그것과 함께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s-4.2.3|놈들]]에게 잡히면 어쩌냐는 폴의 말에 '''알 없이''' 잡히면 어쩌냐고 반문한 것은 덤.] 그리고 자신들이 피신한 건물 지하로 내려가고 그 장소가 익룡원이란 사실에 경악, 이내 [[프테라노돈(쥬라기 공원 시리즈)#s-2.1.2|프테라노돈]]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이때 일행을 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빌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스피노사우루스가 다시 일행을 공격하자 1편의 티라노사우루스에게 했던 것처럼 조명탄으로 불을 일으켜 쫓아내고, 알을 돌려받기 위해 다시 나타난 벨로시랩터에게도 무사히 알을 돌려주고 이전에 얻었던 랩터의 성대모형을 이용해서 울음소리를 흉내내 그들이 공격을 못하도록 혼란을 주는 대활약을 한다. 사건이 마무리 된 후에는 엘리가 남편을 통해 보낸 미군들과 마주하고 무사히 구조되는데, 앞서 자기 자신을 희생했던 빌리가 용케 부상을 입은 채 미군에게 '''구조되어 있었다.''' 빌리는 그 와중에도 그랜트의 모자를 용케 갖고 있었던지라 그랜트에게 모자를 돌려주고 그랜트는 자신이 성급했다며 사과하며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된다. 게봉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슬라 소르나에서 벗어난 후 인젠을 인수한 마스라니사가 거액의 돈을 주며 이 일을 묵인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공룡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명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이슬라 소르나]]를 보존하는 것과 [[쥬라기 월드(시설)|새로운 공원]]을 개장하는데 지장을 입을 수 있기 때문.] 그랜트와 일행 모두 이에 응했다고 한다. 1편에서도 그랬지만 권력자의 요구나 금전적인 사항이 걸린 거래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발굴작업을 진행하기에 예산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요구에 불응했다가 말콤처럼 명성과 직책을 모두 잃는 손해를 볼까 봐 응한 것일 확률이 높다. 그랜트가 몸 담고 있는 화석 발굴은 근본적으로 투자자의 재정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는데, 인젠사가 복원한 공룡의 존재가 퍼진 이래 화석 발굴은 점차 그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추세는 1편부터 암시됐는데, 공룡이 복원되면 더 이상 화석과 발자국을 통해 공룡을 연구할 필요가 없어지니 고생물학자란 직업이 사라질 거라는 씁쓸한 농담이 오가곤 했다.] 화석 발굴 분야에서 교수직으로 뼈를 묻고 있는 그에게 있어, 안 그래도 자신의 발굴 팀의 재정 상황이 상당히 안 좋기까지 한데 그나마 먹고 살게 해주는 자신의 명성마저 잃어버리면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말콤이 자신의 큰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호기롭게 거짓에 맞선 영웅적인 인물상이라면, 그랜트는 진실을 얘기하기엔 자신이 입을 손해가 너무 커서 어쩔 수 없이 함구하는 평범한 인물상이라고 할 수 있다.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에서는 초반부에 여주인공 [[클레어 디어링]]의 비서인 [[자라 영]]이 읽고 있는 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등장한 이안 말콤과 달리, 그랜트는 언급조차 없다.[* 대신 그랜트가 1편에서 화석을 발굴하던 첫 장면을 오마주하여 쥬라기 월드의 화석발굴체험 코너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게다가 이후 말콤은 후속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폴른 킹덤]]에 출연했지만 그랜트는 아예 언급조차 없다.[* 그랜트는 애초에 소설 1편의 페이크 주인공에 가까웠고 영화 1편에선 주인공이라지만 여전히 영화의 주제를 설명해내는 캐릭터는 아니며, 3편은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반면 말콤은 소설 1편의 진주인공이자 2편의 주인공, 소설의 핵심을 꿰뚫는 "혼돈"과 "Life finds a way"를 남긴 인물이며, 이 주제는 쥬라기 월드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말콤의 지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영화 시리즈의 첫 주인공인만큼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될 [[쥬라기 월드 3|6편]]에서는 반드시 꼭 다시 출연했으면 한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이 보여지고 있다.[* 이는 아이들을 싫어하는 성격에서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성장하였고, 영화의 모험성에 있어 그리고 육식공룡들에게 맞서 어린이들을 구해주며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영웅적인 행보를 보이는 그랜트가 공룡이 나오는 영화의 주 고객층에겐 더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어필되었고, 쥬라기 월드가 개봉할 쯤 그 고객층들은 커서 성인이 되었으니 그럴 만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